04 영성기도/04-4 영적전쟁
신디제이콥스, 『대적의 문을 취하라』, 예언적 중보기도
growingseed
2024. 1. 6. 17:46

신디 제이콥스, 『대적의 문을 취하라』, 죠이선교회 출판부
저자는 은사주의적 전통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1989년 마닐라 로잔 대회 이후 상당 부분의 사역을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IVF 어바나 ’90 선교대회에서 중보 모임을 인도했습니다. 복음주의 로잔 운동이 모든 면에서 오순절파나 은사주의자들 모두를 공개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피터 와그너)
중보로 부르시다: 주님은 밤에 깨어 있는 시간 동안 제가 기도해야 할 것들을 점점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신디 제이콥스가 깨어 너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가 새벽 3시 10분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저는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중보기도가 정말 효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겔 22:30) 그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중보자로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성령께서 저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중보는 배우려고 좇아다니며 노력한다고 단지 성령께 쓰인 바 되기를 간절하게 원하며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림으로써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기도 모임이 강한 지도력이 없어서 유약하고 비효과적으로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