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Matthews, Born for Battle, 우리가 원하는만큼 우리는 승리한다

R. Arthur Matthews, Born for Battle, OMF International, 2001
1. 하나님의 심판과 구속 계획에 대해 사단은 경계해 왔다.
아담은 불순종의 행위로 인해 자신의 왕권을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그때부터 사탄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제공된 지배권을 주장하며 “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었다. 에덴에서 하나님은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선언하셨다. 이로 인해 다툼의 법칙이 인류의 삶의 법칙이 되었고, 그 이후로 속이는 자의 악한 눈은 그 머리를 짓밟을 자의 도래를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있다.
2. 사단의 권세가 도전 받을 때,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사탄의 권세에 도전이 가해지고, 인간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그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는 사역이 시작될 때, 충돌은 결코 오래 미뤄지지 않는다.
3. 교회의 진정한 위협은 사람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사단이다.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은 데메드리오가 이끄는 살벌한 은세공업자 조합의 물리적 위협이나 기독교와 지역 문화 간의 충돌로만 싸움을 인식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울은 그들의 시선을 인간적인 원인에서 떼어내어, “정사와 권세,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는 진짜 원인으로 돌린다. 우리 삶의 환경 속에서 오는 물리적 공격은, “공중 권세 잡은 자” 아래에 있는 어둠의 통치자들이 가진 실제적인 적개심의 증상일 뿐이다. 우리의 첫 번째 소명은 이 보이지 않는 적들을 대항하는 것이다.
4. 사단은 성도들을 해할 권세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씨름하는 싸움은 우리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이 싸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에게 거두신 강력한 승리를 토대로 한다. 바울이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엡 6:10)고 말할 때, 그는 앞서 말한 기초적 진리들을 가리킨다. 사탄은 이미 머리를 부숴진 패배자이며, 갈보리의 승리자이신 그리스도를 전복시킬 아무 능력도 없다. 이 사실이 우리가 지속적으로 힘을 얻어야 할 근거이다.
5. 영적인 싸움 속에서 공동체가 함께 서 있어야 한다.
에베소의 두려운 상황 속에서 바울은 어떻게 했는가? 그는 가이오, 아리스다고 혹은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과 연합했다. 그들은 함께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위치를 취하고, 거리에서 조종되고 있는 꼭두각시 뒤의 악의 세력들과 씨름하며 대적했다.
6. 우리는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운다.
우리는 승리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 자들”이다. 우리는 승리로부터 싸운다. 방어용 갑주는 기도로 착용될 때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며, 그 갑옷—허리띠, 흉배, 투구, 신발, 방패—는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다.
7.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을 가질 때 이길 수 있다.
J.O. 프레이저: “당신의 영이 시련 속에서 약해지고 낙담할 때마다, 당신은 어둠의 권세에 대한 주도권을 잃게 된다—곧, 하나님 안에서 그들 위에 거하지 못하고 그들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땅의 관점을 취할 때마다, 당신은 어둠의 권세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이들을 제압하려면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방식을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해야 한다.”
8. 사회와 문화 속에서도 사단은 자리를 잡는다.
성경은 초자연적 악의 세력이 지역 문화 안에 자리 잡고 삶과 관습을 지배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는 “네가 사탄의 위가 있는 곳에서 산다”는 냉혹한 사실이 상기된다.
9.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에 대해 무지한 채로 당하고 있다.
에디스 셰퍼: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귀먹음, 눈멀음, 무감각함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참전 중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으려 하며, 적이 공격하고 승리하게 놔두고 있다.”
10. 하나님은 당신의 전쟁을 위해 성령이 충만하지 않은 사람을 부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전쟁을 위임하지 않으신다. 바울은 엘루마 마술사를 대면하여 사탄의 공격을 폭로하고 물리칠 때 성령으로 충만하였다(행 13:9).
11.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던 제자들의 경험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눅 10:18)… 우리는 종종 제자들이 경험했던 것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곧 우리의 경험이어야 한다.
12. 사단은 믿음의 기도를 두려워 한다. 기도할 때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J.O. 프레이저: “사탄은 믿음의 기도를 증오한다. 그것은 그의 퇴거를 명하는 권위 있는 통보다… 믿음의 기도가 드려질 때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13. 리더는 중보해야 한다.
출애굽기 17장: 이 장면에서 모세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구체적인 명령 없이 행동에 나선다. 그는 교훈을 배웠다. 하나님의 백성이 공격당할 때, 하나님의 위임된 권위를 지닌 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권세를 행사해야 한다. 즉, 악한 영들의 공격에 대적해야 한다.
14. 성도의 중보가 선교를 가능하게 한다.
빌립보서 1:19: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나의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노라.”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기도가 그리스도의 성령을 자신의 상황 가운데 흘러들게 하고 있음을 인식했다. 이 중보 기도는 겉보기에 손해 같은 상황을 복음 전파의 디딤돌로 바꾸고 있었다.
15. 성도가 기도할 때 사단은 자신의 영역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마태복음 12:29: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려면 먼저 그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의 집을 강탈할 수 없다.” 사탄의 지배 영역은 취약하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패배한 원수이기 때문이다. 이 영역은 지도에 표시된 지리적 장소는 아니지만, 믿는 자에게는 현실보다 더 실재적이다.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는 그의 머리를 부수셨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의 위치를 지키는 자는 그 승리에 동참하는 자다. “강한 자보다 강한 이”의 권위로 저항하는 성도 앞에서 사탄은 영역을 내줄 수밖에 없다.
16. 이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임의로 어디를 공격할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 이것이 야고보가 우리에게 주는 우선순위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그리하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17. 전쟁에는 공격, 방어, 휴전, 그리고 배신이라는 네 가지 태도가 있다. 이 중 적이 두려워하는 것은 첫 번째인 공격이다. “가장 약한 성도가 무릎 꿇는 것을 보면 사탄이 떨린다.” 사탄은 성도들이 방어만 하거나 휴전을 원하거나 배신할 때 잘 지낸다. 그들의 활시위가 느슨해져 사탄은 호시절을 맞았다. 안전한 싸움은 없으며 안전한 타협도 없다. 지금은 모든 적을 적으로 대할 때다. 적에게 수동적인 태도는 마귀가 원하는 것이다.
18. 하나님은 승리를 원하신다. 그러나 승리는 누군가가 기꺼이 무기를 들어 싸울 때에만 현실이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적과 맞설 의지를 찾으신다.
19. 하나님은 대적에게 전쟁을 선포할 사람을 찾으신다. 평화는 영적 전쟁을 배워 높은 곳의 권세들과 싸워 이긴 중보자를 통해 온다.
20. 우리는 원하는 만큼 승리한다. 내면의 승리 부족은 누구 탓도 아니다. 각자가 원하는 만큼 승리의 잣대를 정한다. 당신 삶에 죄와 쓴 패배가 있나요? 그럼 성령의 무기를 들고 전쟁을 선포하라.
21. 기도는 강력한 무기다. 끔찍한 싸움에서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모든 것에 맞서는 끊임없고 의식적이며 열정적인 싸움이어야 한다.
22. 교회와 선교의 역사는 기도 위에 세워졌다. 기도의 깊이가 사역의 척도다. 사역의 영적 역사는 기도 생활로 기록된다. 공동체의 진정한 표현은 통계가 아닌 기도의 깊이로 판단된다.
23. 무뎌진 날을 다시 예리하게 하라. 무뎌진 기도는 적을 관통할 힘이 없다.
24. 유행하는 최신 해결책을 따르는 것이 쉽다. 사역과 기도의 효과를 높인다고 약속하는 외적 방법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덜 번거롭다. 그러나 이는 내면의 실제를 희생시키는 경우가 많다.
25. 기도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림 없이 시작된 일은 아무리 선한 의도로 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우리의 생각에 기도를 덧붙인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바뀌지 않는다.
26. 기도의 진정한 동력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그분을 더 잘 알고 그분의 우정을 경험하며 그분의 생각과 목적에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의 핵심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어가는 친밀함과 느긋한 교제에 있다.
27. 영적 전쟁에서 주기도문을 사용한다.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과 그분의 이름과 영광에 집중한다.
28. 승리의 설계자: 하나님의 백성의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사로잡힌 의지로 표현되는 기도만이 은혜의 보좌 앞에서 들릴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때때로 누군가에게 특정 기도를 집중하도록 부담을 지우는 상황을 만드신다.
29.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관점을 구하고 그분의 뜻에 초점을 맞추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나님은 책임감 있는 사람을 찾으시며 그를 하나님의 창끝으로 사용하신다. 미래가 어두워 보여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기회를 사고 그 대가를 지불하라. 기꺼이 대가를 치르는 이에게 위기와 고난은 기회다. 기회를 잡으라. 때가 악하다.
16. 기도는 파괴적인 무기이다—천국의 능력을 지상에 불러오는 통로이다.
당신이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왕국이 그리스도의 권위로 어둠의 왕국에 침투하는 것이다. 기도는 복음의 공세가 가능하도록 하는 공중의 제압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왕국이 임하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17. 기도 없는 사역은 전선 없는 전쟁과 같다.
기도 없이 선교하는 것은 포격 없는 보병 진격과 같다. 기도가 없다면 적의 요새는 그대로 남고, 복음의 진군은 막히게 된다.
18. 기도는 지체하는 것이 아니다. 전투 그 자체이다.
기도는 전투 이전에 준비 단계가 아니다. 기도는 싸움 그 자체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늘의 보좌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권세를 가지고 중보할 때, 우리는 전장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19. 당신의 위치를 알라—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혀진 자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하늘에 앉혀진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그분의 권세 안에서 모든 정사와 권세 위에 있다. 당신이 이 위치에서 기도할 때, 사단은 당신의 발 아래에 있다.
20. 복음의 진보는 중보자의 무릎 위에서 이뤄진다.
선교의 진정한 진보는 강단이나 회의실이 아니라, 조용한 기도의 자리에서, 무릎 꿇은 중보자들에 의해 이뤄진다.
21. 중보는 타인을 위한 싸움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중보는 단순한 간구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어둠의 권세와 싸우는 행위이다. 그것은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들여 기도하며, 영적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22. 사단은 두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를 억압하려 한다.
사단은 실제보다 큰 존재로 자신을 포장하며, 성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그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영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영을 주셨다(딤후 1:7).
23. 모든 믿는 자는 전투 중이다—중립은 없다.
우리는 모두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당신이 이를 인식하든 못하든,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 전략을 꾸미고 있다. 방관은 곧 패배이며, 무장하지 않음은 곧 굴복이다.
24. 하나님은 우리를 단지 보호받는 자가 아니라, 공격하는 자로 부르신다.
에베소서의 무장은 방어뿐만 아니라 공격을 포함한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은 사단의 거짓을 뚫고 나가는 무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세로 나아가야 하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전진해야 한다.
25. 말씀은 영적 전쟁의 무기이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으실 때, 반복해서 “기록되었으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최고의 무기이다. 성도는 그 말씀을 알고, 암송하고, 사용해야 한다.
26. 교회는 요새가 아니라 전진기지이다.
교회는 단지 피난처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전진 기지이며, 지옥의 문이 이기지 못할 공격적인 공동체이다.
27. 사단은 기도하는 교회를 두려워한다.
사단은 큰 건물이나 수많은 예배보다, 한 무리의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기도는 그의 계획을 혼란에 빠뜨리며, 영적 질서를 뒤흔드는 하나님의 도구이다.
28. 사단은 패배했으며, 그리스도는 승리하셨다. 이 진리가 싸움의 출발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탄에 대한 결정적 승리이며, 우리는 이 승리에서 출발하여 싸운다. 우리는 불확실한 결과를 향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선포된 승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29.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영적 싸움은 단지 인간의 해방이나 교회의 확장에 그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그분의 나라가 임하며, 그분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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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심판과 구속 계획에 대해 사단은 경계해 왔다.: By his act of disobedience, Adam yielded his kingship to Satan, who from then on claimed the dominion offered by man's disobedience and became "the prince of this world." In Eden, God decreed enmity between the serpent's seed and the seed of the woman. Because of this, the law of strife became the law of life for the human race. Hereafter the sinister eye of the deceiver would be on perpetual alert for evidence of the arrival of the Seed in order to lay plans to prevent the coming of this one who was to crush his head. (11)
2. 사단의 권세가 도전 받을 때,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 For where the devil’s authority is challenged, where a work is begun that will weaken his hold on the hearts of men and deliver them from the thralldom in which they were born, there the clash can never be long averted. (21)
3. 교회의 진정한 위협은 사람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사단이다: Ephesus, real hostility: The Christians at Ephesus could easily have seen the warfare only as a physical threat from the bloodthirsty silversmiths’ union under Demetrius. Or, they could have thought of the trouble as a conflict between Christianity and local culture. To correct these very natural ideas, Paul turns their minds from the human causes and introduces them to the real source of the trouble – “principalities, authorities, world rulers of the darkness, and spiritual forces of wickedness.” The physical attacks that come against us through our circumstances are only the symptoms of the very real hostility of the world rulers of the darkness under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Our first call is to withstand these invisible enemies… (23)
4. 사단은 성도들을 해할 권세가 아무 것도 없다: Ephesus, Satan has no power: Our wrestling does not begin in our hearts. It has as its foundation the mighty victory over Satan that Jesus Christ won on the cross… So when Paul says,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Ephesian 6:10), his finger is pointing back to the foundational truths he developed earlier. Satan is a defeated foe with a crushed head. There is no power in him, nor are there any means available to him to reach and unseat the Victor of Calvary now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This is one fact we need to keep strengthening ourselves with. (24)
5. 영적인 싸움 속에서 공동체가 함께 서 있어야 한다: Ephesus, Together: What does Paul do in the scary situation at Ephesus? He gets together with Gaius and Aristarchus – or whoever is available. Together, they take their position in Christ in the heavenlies and wrestle with and withstand the powers of evil that are manipulating the willing puppets on the streets. (30)
6. 우리는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운다: We fight from victory: It is not for us to fight for victory, because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Our fight is from victory… Our defense armor guarantees total security when it is put on with prayer – for in essence the girdle, breastplate, helmet, shoes and shield are Jesus Christ. In him we are complete. (25)
7.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을 가질 때 이길 수 있다: J.O. Fraser: “Each time your spirit goes under and faints in the trials which come to you, you lose mastery over the powers of darkness – i.e., you get below them instead of abiding above them in God. Every time you take the earth standpoint, you take a place below the powers of darkness. The mastery of them depends on your spirit’s abiding in the place above them, and the place above them means knowing God’s outlook, God’s thought, God’s plan, God’s ways, by abiding with Christ in God.” (26)
8. 사회와 문화 속에서도 사단은 자리를 잡는다: Enemy in Society: The Bible has alerted us to the possibility of supernatural evil powers establishing themselves in local cultures and then controlling life and custom. The messenger of the church at Pergamos is reminded of the grim fact that he dwells “where Satan’s seat is.” (28)
9.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에 대해 무지한 채로 당하고 있다: Edith Schaeffer, insensitivity: “There is a deafness, a blindness, an insensitivity among many Christians, for they refuse to recognize the war in which they are involved. They are letting the enemy attack and score victories without resistance.” (28)
10. 하나님은 당신의 전쟁을 위해 성령이 충만하지 않은 사람을 부르지 않으신다: Filled with Holy Spirit: God does not commission men not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o fight his battles. Paul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hen he confronted Elymas the sorcerer and exposed the devil’s attack and defeated him (Acts 13:9) (30)
11.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던 제자들의 경험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Luke 10:18) … we rarely know the experience of the disciples, which should be ours. (33)
12. 사단은 믿음의 기도를 두려워 한다. 기도할 때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J.O. Fraser: Satan detests the prayer of faith, for it is an authoritative: “notice to quit.” … The real battle begins when the prayer of faith has been offered. (34)
13. 리더는 중보해야 한다: Long-range penetration: Exodus 17: Here, for the first time, Moses has no instruction from God. For the first time he moves to exercise that delegated authority with no specific orders. He has learned his lesson. When God’s people are under attack,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man with God’s delegated authority to exercise that authority in God’s name… to resist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and the hosts of wicked spirits that are responsible for the Amalekite attack. (38) Exodus 17:9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
14. 성도의 중보가 선교를 가능하게 한다: Supporting Prayer: Phil 1:19 “For I know that through your prayers and the help given by the Spirit of Jesus Christ, what has happened to me wi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 (Paul) realizes that the prayers of his friends at Philippi are channeling the supply of the Spirit of his conquering Lord into his situation. This fact of supporting prayer is turning apparent loss into stepping stones for the furtherance of the gospel. (39)
15. 성도가 기도할 때 사단은 자신의 영역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Matt 12:29 : “How can anyone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carry off his possessions?” Satan’s control zone is vulnerable because he is defeated foe… This area is not marked on our atlases as a geographical point, but that does not make it any less real. To the believer, the heavenlies are more real than the temporal things of earth… Christ crushed his (Satan’s) head at Calvary… every believer who holds his position in Christ by faith is co-sharer in the triumph of that might act. The devil must yield ground before the believer who resists him with the delegated authority of the “stronger than the strong.” (39)
16.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전쟁을 인도하신다. 싸울지 말지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In this warfare it is not for us to pick and choose at will where we think we should attack. We must first submit to God. That is the order of priority James gives us. “Submit yourselves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James 4:7) (40)
17. 안전한 싸움도, 안전한 타협도 없다: In warfare there are four possible attitude: offense, defense, détente, and desertion… It is the first one of these attitude that our adversary fears, for “Satan trembles when he sees the weakest saint upon his knees.” Satan can get along very well with Christians as long as they are on the defensive, seeking détente, or deserting… (45) Because of their slackened bowstrings, Satan had his heyday. (45) There are no safe battles – but there are no safe compromises either. The time has come to treat our enemies, all of them, as enemies. (46) Passivity towards our enemy is what the devil wants from us. (47)
18. 하나님은 승리를 위해 무기를 들 자를 찾으신다: 1 Samuel 17: David: God needed a victory. But only as some man is willing to use his weapon can victory become a reality… God needs the will of men to take up weapons and engage the enemy. (49)
19. 하나님은 대적에게 전쟁을 선포할 자를 찾으신다: Peace through Victory: God looks for a man through whom he may declare war on the enemy. (54) … (Peace) will come through the intercessor who has learned to wage spiritual warfare and wins peace through victory over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high places. (55)
20. 우리가 원하는 만큼 우리는 승리한다: Measuring Our Victories: We are as victorious as we want to be. Lack of inner victory cannot be blamed on anyone but ourselves. Each man has his own measuring cup and measures out the quantity of victory he desires. (58) Is there sin in your life and bitter defeat? Then take up your weapons of the Spirit and declare war. (60)
21. 기도는 강력한 무기이다: P. T. Forsyth: Prayer is a weapon, a mighty weapon in a terrible conflict. Our prayers are to be a continual, conscious, earnest effort of battle, the battle against whatever is not God’s will.
22. 교회와 선교의 역사는 기도 위에 쓰여졌다. 기도의 깊이가 사역을 결정한다. Prayer is the cutting edge of any work for God… The spiritual history of a mission or a church is written in its prayer life. The expression of corporate life is not measured in statistics, but in prayer depth. (63)
23. 무뎌진 날을 예리하게 하라. 날이 무뎌진 기도는 적들을 뚫을 수 없다: Prayers with blunted edges have no power of penetration.
24.유행하는 최신 해결책보다 중요한 본질은 내면의 실제이다.It is easier to go along with the contemporary mood. It is less troublesome to give priority to outward means and methods that promise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our service and our praying, but often at the expense of inner reality. (64)
25. 기도로 시작되지 않은 어떤 일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한다. Without prayer and waiting on God for him to reveal his will, our well-meant attempts may look impressive, but they have no power to move towards God’s goals. Supplementing our self-conceived ideas with prayer will not transpose them into divine purpose. (65) 스스로의 생각 위에 기도를 덧붙이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지 못한다.
26. 기도의 동기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The true motive power will now be to get nearer to God, to know him better, to experience his friendship, to enter more fully into his thoughts and purposes… The central significance of prayer is not in the things that happen as results. Its significance is in the deepening intimacy and unhurried communion with God at his central throne of control. (66) 일의 결과가 아닌 친밀함이 기도가 중요한 이유이다.
27. 영적 전쟁에서 주기도문을 사용한다. 하나님의 아버지되심과 그 분의 이름과 영광에 주목한다.
28,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와 이를 통한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위해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특정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신다. The Architect of Victory: The work of God’s people is to pray… Only the prayer that finds its expression through a will captive to his desiring can be assured a hearing at the throne of grace. To achieve this, God sometimes arranges circumstances that will lay a burden of constraint on someone to direct specific prayer toward the particular thing he wants to accomplish.
29.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관점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일에 초점을 맞추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나님은 책임감을 갖는 사람을 찾으신다. 그를 하나님의 창 끝으로 사용하신다. 미래가 암울해 보일 때,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된다. 하나님의 기회를 사고, 그 대가를 지불하라. 기꺼이 값을 지불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위기와 고난은 기회이다. 기회를 사라. 때가 악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