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역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원리
1.방언을 하면서 조용히 내면을 관찰하고 느껴라. 영은 바깥이 잠잠할 때 활동한다. 내면의 감동, 내면의 영을 표현할 수 있는 섬세한 언어를 찾으라. 2.다른 이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라. 다른 이들을 도울 때 영적으로 성장한다. 3.중보하면서 방언을 하고 통역과 메시지를 받는 훈련을 하라. 전달할 것이 있을 때는 겸손하게 하라. 4.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라. 주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은 다르다. 자기 생각을 내려놓을수록 주님의 통로가 된다. 5.혼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초능력, 초감각과 관련된 것을 멀리하라. 마귀도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미혹이 있다.
2.두려움과 의심, 자기 점거의 중요성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상반된 두 가지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전투와 안식, 깨어있음과 안식, 전쟁과 사랑을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상반된 명령을 주시는 이유는 삶과 신앙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서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용사처럼 강하면서도 연인처럼 부드럽기를, 온유하면서도 강하기를, 깊은 지혜 가운데 거하면서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순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성장할수록 우리는 그렇게 되어 갑니다.
3.두려움과 의심, 자기 점거의 중요성
1.소리를 표현하면 감동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2.자신감이 생기는 순간이 위험해지는 시작이다. 3.초보자가 오히려 안전하다. 4.은혜의 길을 걷다 넘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5.일탈의 시작은 '자랑의 간증'으로 시작된다. 6.확신이 증가되면 조심과 분별을 잃어버리게 된다.
7.확신이 지나치면 어처구니없이 자기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8.사람들이 방언에 대해 물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9.악한 영들이 지도자나 다른 이들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파괴작업을 합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을 다 믿지 말고 점검 하세요. 10.악한 영들의 모습을 잘 보는 이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11.남의 단점이 보일 때 자기 내면을 점검하세요. 12.어두운 이야기를 나누지 마세요. 13.주님은 필요할때만 죄를 드러내십니다. 14.주님은 치유하시기 위하여 수치를 드러내십니다. 15.주님은 긍휼히 여기시는데, 사탄은 참소합니다. 16.정죄하는 것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17.치유되지 않은 정서적 상처가 정죄의 영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18.남의 죄가 보일 대 조심하십시오 19.사탄은 너만이 옳고 신령하다고 속입니다. 20.열매가 좋지 않고 거친 은사자들을 멀리하세요. 21.자신감이 일어날 때 조심을 시작하세요.
8. 우리는 모든 비밀을 알 필요가 없다
영적인 영역에는 항상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비밀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유치원생들은 초등학생이 부럽지만 초등학생이 되어도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전에 몰랐던 몇 가지를 배울 뿐입니다. 초등학생은 중학생이 부럽지만 중학생이 되어도 전에 몰랐던 몇 가지를 배울 뿐이고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박사가 되고 인생의 마지막이 가까이 와도 우리는 여전히 전에 몰랐던 것 몇 가지를 알게 될 뿐이고 오히려 모르는 것은 더 많아집니다. 비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청지기이며, 능력이든 지식이든 주님이 원하실 때 받을 수 있고 통로가 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9.이성은 지식과 정보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마음은 미래를 알 수 없으며 보이는 환경과 상황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성은 물질세계에서 오는 정보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성의 마음은 미래의 일을 알 수 없으며 보이는 환경을 넘어선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다릅니다. 우리의 영은 영적 세계를 감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엎드러지며 기쁨과 평강을 경험하며, 악한 영의 임재 앞에선 불안하고 불편하고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영은 환경과 상관없이 주님의 임재가 가까이 있을 때 행복하고,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때나 악한 영들이 가까이 있을 때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10.영이 먼저 움직이고 마음이 따라가야 한다
기도의 순서는 먼저 영의 기도이며 그 다음이 마음의 기도입니다. 먼저 영의 찬양이며 그 다음이 마음의 찬양입니다. 우리는 영으로 기도하면서 감동을 받아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영에 의해서 인도를 받고 감동을 얻어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를 따라 간구하고, 대적하고, 기뻐라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믿음을 선포하고 사랑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모르지만 그 영감과 감동을 따라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리게 됩니다.
11.새로운 감각을 보호하고 관리하라
1.메마름의 상태가 계속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2.느낌과 감각의 근원을 분별하라. 3.몸의 감각, 혼의 감각, 영의 감각들의 특징 4.이러한 감각의 분별은 이론이 아니고 경험으로 가능하다. 5.방언을 할수록 영의 감각이 일어난다. 6.생명이 있는 곳에는 감각이 있다. 7.초능력, 초감각의 배후에 있는 악령들 8.사탄은 거짓말쟁이이다. 9.속이는 영들을 분별하고 용납하지 말라. 10.생명이 있는 곳에는 애정이 있다.
11.분별의 기분은 말씀과 말씀의 경험이다. 12.객관적 진리는 주관적 경험과 결합되어야 한다. 13.남자는 머리와 객관적인 진리의 표상이며 여자는 가슴과 주관적 경험의 표상이다. 14.남자는 진리의 표상이며 여자는 사랑의 표상이다. 15.한쪽만으로는 온전할 수 없다. 16.말씀과 성령충만으로 분별력을 얻으라. 17.성령이 막으시는 것을 감지함. 18.사단이 방해하는 것을 감지함 19.악한영의 말은 옳아도 악한 기운이 흐른다. 20.사람의 영적 상태를 분별함 21.능력으로 치유할때와 자연적으로 치유할 때를 분별함 22.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이러한 종합적 분별력이 부족하다 23.살아있을 때 고통의 감각이 있다. 24.불신자가 감각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25.내적인 감각으로 영을 분별함 26.방언을 하며 성령께 순종해야 한다.
12.영적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조언들
1.세상문화를 함부로 접하지 말라. -영은 세상 문화를 싫어하며 고통스러워한다. 2.영적 어두움이 있는 공간에 가지 말라. -노래방, 술집 같은 곳 3.사람과의 교제를 주의하라.-주님께 헌신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마음을 열지 말라. 불신자들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4.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충전하라. 5.성령께서 싫어하시는 죄의 행위와 습관을 버려라. 6.음란을 피하라.-의식이 밝아지면 음란에서 벗어나게 된다. 7.생각과 상상을 순결하게 하라. 8.성령의 내적 감각을 항상 인식하라. -성령께서 근심하시지 않는지 항상 내부를 관찰하라. 기쁨이 있을 때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분별하라. 9.항상 주님께 묻고 귀를 기울이라.
13.새 감각의 즐거움과 고통과 승리
1.악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2.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할 때 노예생활이 시작된다. 3.마귀는 세상의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애쓴다. 4.이해는 표면에 있으나 즐거움을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 앉는다. 5.머리로는 속의 욕망을 제어할 수 없다. 6.해결책은 깊은곳에 있다.
7.방언할 때 깊은 속의 영이 흘러나온다. 8.방언을 할수록 새로운 애정이 일어난다. 9.성령이 역사하시면 하늘의 기쁨에 빠지게 된다. 10.방언은 영적 갈망을 증가시킨다. 11.승리 후에도 전쟁은 계속된다.
14.연약함을 회복시키는 방언
1.승리의 비결은 영으로 사는 것이다. 2.우리의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시인해야 한다. 3.십자가의 경험과 겉사람의 죽음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4.십자가를 경험할수록 승리가 온다. 5.육신의 약함이 오히려 속사람에게 유익이 된다. 6.십자가를 통과할수록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다. 7.겉사람과 속사람의 투쟁은 평생 진행된다. 8.겉이 약해지면 속이 강해진다. 9.영을 따르며 영으로 살아야 승리한다. 10.영을 통해서만 육을 제어할 수 있다.
15.성령의 나타나심이 부족하다
오늘날 성령의 내주하심이 부족하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내면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으며 죄와 투쟁하고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려고,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현상들은 성령이 아니고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나타나심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속에서는 주를 갈망하지만 바깥으로 그것이 나타나서 육체를 사로잡고 정복하는 나타남의 역사는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이 속으로만 갈망할 뿐 승리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실패와 무력감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16.행복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다
인간의 문제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가난이나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과 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모든 복이며 행복이고 천국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진 것이 모든 저주이며 재앙입니다. - 이 끊어진 것을 주님이 오셔서 다 처리하시고 교제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은 일을 마치시고 떠나신 것이 아니라 계속 우리 안에 머물러 살기 위하여 그 영을 보내셨습니다. 그 영이 이제 믿는 자의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교제는 회복되었습니다. 복은 회복되었습니다. 행복도 기쁨도 천국도 이제 누릴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영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모든 아름다움을 성취하게 됩니다.
17.영이 눌리면 소극적인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인은 안에 주의 영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에 있는 것을 바깥으로 내보내지 못하고 바깥에 있는 기운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는 당연히 눌릴 수밖에 없습니다. 영이 눌리게 되면 그는 항상 소극적인 상태가 됩니다. 그는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며 외부에 의해서 눌리고 상하며 항상 외부 상황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는 점점 자신감도 상실하고 언어도 약해져서 말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우물거립니다. 확신이 부족하고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여 아래 사람들도 잘 다루지 못하고 무시를 당합니다. 오늘날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말을 합니다. 스트레스도 바깥에서 오는 압력을 의미합니다.
18.강력하게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영광과 역사가 나타난다
강력하게 부르짖어 방언으로 외치고 토하며 기도할 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실제적인 능력입니다. 이 부르짖는 방언의 기도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 집회에서, 강력하게 부르짖을 수 있는 공간에서 다른 이들과 같이 하면 더욱 더 강력하고 효과적입니다. 그 공간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하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성령의 폭포수와 같습니다. - 사역자라면, 집회에서 이와 같이 강력하게 방언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30분 이상 시켜보십시오. 놀라운 장면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불과 권능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평소에 보지 못하던 장면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악한 영들이 드러나고 발작하고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고 떠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천국의 영광이 임하고 악한 영들이 파괴되고 신자들이 해방되고 치유되는 아수라장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적 청소 후에는 놀라운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행8:7-8)
19.천상으로 인도하는 찬양의 방언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알아갈수록 그분의 신실하심에 대하여 알게 되고 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점점 두려움과 근심이 사라지고 무엇을 많이 요구하는 것보다는 조용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원하고 음성 듣기를 원하며 그분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와 찬양은 간구의 기도보다 좀 더 높은 영역에 있는 것입니다.
20.찬양은 지루한 것인가?
나는 청년시절 이사야 6장 1-5절의 말씀을 읽으면서 천국에서 저렇게 쉬지 않고 찬양을 한다면 그것은 너무 지루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과 은총을 경험하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찬양의 기름부음이 넘칠 때, 그것은 곧 천국의 영광이 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속에서 끊임없이 감사와 기쁨이 올라오며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때, 그것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과 존귀가 부족하시지 않습니다. 찬양은 그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기 위한 통로입니다. 찬양을 통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할 때 사람은 찬양하게 되고 순결한 찬양이 가득한 곳에 천국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21.껍대기 뿐인 방언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받고 사용하고 있지만 그 수준과 정도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이의 방언은 아주 아름답고 신선하며 강력하고 능력이 있지만 어떤이의 방언은 그저 밋밋하고 답답합니다. 방언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 오히려 머리가 아파지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대체로 방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훈련되지 않고 정화되지 않은 그의 영적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예수를 믿지만 겸손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신선한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이와 별로 차이가 없는 열매를 맺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이는 마당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꿉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마당을 잡초와 쓰레기가 가득한 채로 내버려둡니다. 마당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22.영이 뻥 뚫린 상태는 있는가?
영이 뻥 뚫려서 모든 것을 알아보는 그런 상태는 없습니다.
23.불교와 뉴에이지의 깨달음에 대한 속임에 주의하라
불교와 뉴에이지는 깨달음을 많이 강조합니다. 뉴에이지 계통이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갑자기 우주적인 깨달음을 얻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었단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얻었다는 깨달음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속이는 영들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도 이러한 세상의 영들, 그 깨달음을 접목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기독교는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이신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주님과 관계를 맺고 순종하며 자라가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그분이 우리를 가르치시며 지배하시므로 우리는 자유하게 되고 승리를 경험합니다.
24.영성이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속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심리적 배경에는 샤머니즘 적인 것을 영성을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이 드러나고 상대방이 그것을 잘 맞추면 그것을 가지고 신령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성이란 귀신같이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영성이란 주님의 입장에 서며, 주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며 주님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04 영성기도 > 04-3 기도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파이퍼,『금식기도』,하나님을 찾고 악에서 돌이키는 길 (13) | 2018.03.29 |
---|---|
정원,『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2』, 평소 언어의 진실함을 담으라 (18) | 2017.01.26 |
정원,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1』, 부르짖지 않는 것은 교만이다 (6) | 2017.01.25 |
정원,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3』, 해산하는 수고와 같이 부르짖으라 (6) | 2017.01.25 |
정원,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 방언을 할수록 영적 감각이 깨어난다 (2) | 2017.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