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da Marie Scheidl, The Little Donkey, North Books, 1988
왕이 나신 소식을 듣고 주인을 떠나 길을 나선 당나귀는, 그를 무시하는 숱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베들레헴까지 가서 마굿간에 나신 아기 예수님을 만난다. 왕을 만나러 가는 길은 많은 반대와 외로움을 무릅쓰고 가는 길이다.
"Nonsense! You would not be allowed to visit a king; you would be chased away!"
"No!" he said stubbornly to himself. "No, I will not give up my journey. I will go on, I will visit the new King." He stamped his hooves, and then trotted onward along the stony pat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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