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Salt Shaker and into the world: Evangelism as a Way of Life, 정직하고 투명하게 자신

Rebecca Manley Pippert, Out of Salt Shaker and into the world: Evangelism as a Way of Life, Leicester, England: Inter-Varsity Press, 1999 (First British edition 1980) 

약함의 힘
그 고백은 내 삶을 바꾸어 놓았다. 놀라웠던 것은, 그녀가 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를 보아왔다는 것이다 — 그녀는 진짜 나를 보았고, 그것이 복음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항상 내 의심과 문제들을 감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녀가 나를 제대로 알게 되면 기독교인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약점까지도) 더 개방적이고 투명할수록, 예수님은 그녀에게 더 실제적인 분이 되셨다.
(23-24쪽)

예수님 — 우리 중 가장 인간다우신 분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우리의 인간성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대로 진정으로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의 인간성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5쪽)


The strength of Weakness
That confession changed my life. What astonished me was that she had seen me in all kinds of circumstances - she had seen the real me - and it gave the gospel more power, not less. I had always thought I should cover up my doubts and problems because if she knew me she wouldn't become a Christian. But the more open and transparent I was (even with my weaknesses), the more real Jesus became to her. p23-24
Jesus - the most human of us all
Our humanity is not our problem in evangelism. In fact, if we could learn how to be authentically human as God designed us to be, we would discover that our humanity is not a liability - it's an asset! 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