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이 있다. 책장을 넘기며 이어지는 스토리를 숨바꼭질 하듯이 찾을 수 있다. 아내 친구의 선물로 아이들 어릴 적 상상을 풍성하게 일구어 주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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