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규칙을 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아무리 도서관이라 해도 말이죠."
'10 함께읽은동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lly Rippin, The Robot Blues, 네가 만든 게 정말 멋져! (0) | 2020.05.26 |
---|---|
Sally Rippin, Hey Jack! The Bravest Kid, 무섭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0) | 2020.05.26 |
마크 얀센, 쉿! 나는 섬이야, 쉴 곳이 되어 준 따뜻한 마음 (0) | 2020.05.23 |
수잔네의 봄, 글이 하나 없어도 흥미진진한 그림책 (0) | 2020.05.23 |
Leo Lionni, A Color of His Own, 남과 다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건 친구 (0) | 2020.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