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성, 『통과: 복음에 빚진 내시경 의사 이야기』, 좋은 씨앗 OMF, 2017
나중에 나는 그 환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르지 않고 죄의 결과물인 질병으로 부른 것을 깊이 회개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은 이후로 다시는 내게 찾아오는 환자들을 편견 없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 대하겠다고 기도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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