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사상자된 학사들이 많다. 이것은 어느 정도 우리 사역이 깊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어서 우리 심령에 심대한 부담과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기 위해 부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부름받았다. P.T. 찬댜필라, IFES Journal 2호, 1965, pp.11
'02 제자훈련 > 02-4 학생 및 학사 사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가야 쇼이치로, 『확장되는 선교』, 캄보디아 FES 학생 사역 (0) | 2021.08.25 |
---|---|
Colin Chapman, “Distinctives of a National Evangelical Student Movement” : 말씀을 연구하고 삶에 적용하는 운동 (0) | 2020.11.18 |
Una Lucey-Lee, "Anyone Can Lead", 리더로서의 부정적인 경험 속에서도 자랄 수 있다 (0) | 2020.03.26 |
Jay Anderson, Passing the Baton, 다음 리더를 발굴하고 투자하라 (0) | 2020.03.25 |
Oliver R. Barclay, “The Battles Today,” 본질을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아야 한다 (0) | 2020.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