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알버그 칼훈, 『영성훈련핸드북』, IVP, 2007
예배는 모든 훈련의 종착지다! 영성 훈련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요점을 놓치게 되고 우리 영혼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영성 훈련은 우리를 하나님께 열어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 훈련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우리 삶에 자리를 만드는 의도적인 방법이다. 예배는 단지 우리의 머릿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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