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보장은 아이를 존중해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는 것은 아이의 권리다. 문을 닫아버렸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말자. 감정의 격동을 일으키고 또 잠재우는 것은 전적으로 아이의 몫이며 그러기 위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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