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투르니에,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 불꽃, 1998 - A Listening Ear
내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만남입니다. 사람과 만나고, 사상과 만나고 또한 자연과 만납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만남 배후에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은 가장 중요한 만남입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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