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 Biermann, Herr Fuchs mag Bücher!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 치우는 여우. 서점을 털기도 하고 도서관에 있는 책을 먹어버리는 소동을 벌이지만, 결국은 작가가 되어 마음껏 자신의 책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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