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인, 『산골짜기 가족 스케치』, 신앙계, 2006
“아이들을 저렇게 산 속에서 키워도 괜찮을까?”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인 모험 ㅈ어신과 학구열은 엄마인 내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저기서 뭘 먹고 산대?” 솔직히 이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 40년동안 우리의 모든 필요가 공급되었다는 것 외에 달리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의 지혜로운 관리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주시지는 않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하게 채워주셨습니다. 5
“아빠하면 뭐가 떠오르니?” …“아빠의 환한 미소와 내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기뻐하셨던 모습 그리고 모든 것을 흥미 있게 만드시는 아빠의 열정이요.” 29
“하나님, 자녀를 키우는 우리들에게 그들의 영이 얼마나 연약하며, 매사에 그들을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축복하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만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80
왜냐하면 결혼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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