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 유리벽에 부딪혀 떨어진 비둘기를 지나치지 않고 데리고 와서 돌보아 주고 다시 날려 보낸 한 소년과 부모의 이야기. 따뜻한 마음씨를 따뜻한 그림체로 잘 그려내었다. 소년의 따뜻한 마음은 부모의 수고로 지켜진 것 같다. 3/5
High above the city, on one heard a soft thud of feathers against glass... No one looked. Except Will... Will opened his hands... and with a beat of its wings, the bird wa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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